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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낭성난소증후군치료, 방치해두면 안 된다
2019-02-15 13:42:14
양진영
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

생리불순을 겪고 있는 현대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생리불순은 불규칙한 생리주기, 통증, 부정출혈, 생리 양의 변화 등을 포함하는 증상을 말한다. 평소 생리불순이 심한 여성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 ‘불임’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 또 다른 문제는?

진단 결과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면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된다. 앞서 소개한 증상들만으로도 괴롭지만 더욱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무배란성 불임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한 것.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된 여성은 난소에 여러 개의 난포가 자라게 된다. 그 영향으로 정상적인 월경주기에서 벗어나게 되며, 배란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못하게 되면서 무월경, 불임, 기능성 자궁출혈 등 다양한 증상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 털 과다증, 탈모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자궁내막증식증 또는 자궁내막암 및 유방암의 위험도도 증가 한다.

◇ 난소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근본 치료 필요

이처럼 월경 문제, 외모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는 물론 장기적인 삶을 위해서도 다낭성난소증후군치료는 절대 미룰 수 없다. 때문에 의심 증상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의료진에게서 다낭성난소증후군 원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난소가 스스로 배란을 할 수 있게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한방치료가 이뤄진다. 환자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정확한 맞춤 처방을 중요시한다.

또한 관련 혈자리에 섬세한 침이나 뜸 치료를 하는데, 이러한 치료는 자궁, 난소, 생식 능력을 더 빠르게 더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치료 효과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식생활습관 관리, 운동 습관 등도 중요하다. 모든 과정에서 획일적인 생활관리나 치료가 아닌 개인에 맞는 세심한 생활습관 지도가 필요하고 섬세한 치료가 요구된다. 안정적인 월경주기 회복, 호르몬의 정상화, 난포개수 감소를 위함이다.

기존의 호르몬 치료가 우리 몸의 호르몬 조절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고, 장기간 복용하면 여성의 난소 예비력(AMH)이 감소하는 문제가 있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많았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한방 치료는 피임약, 호르몬제를 대체할 수 있다.

도움말 : 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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