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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교도소에서 흔히 벌어지는 사건, 손목까지 부러질 일?
2019-04-19 16:28:10
정혜영
(출처=라이브리크)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리치랜드 카운티 감옥 내부에서 수감자와 교도관의 격렬한 대결이 CCTV에 포착됐다.

 

이 사건은 지난달 8일 32세의 재소자 트레이시 브룩스와 교정 담당자인 알렉산드리아 스트롱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다. 수사관들에 의하면 브룩스가 스트롱에게 다가와 자신이 언제 출소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은 것이 화근이 됐다고 한다. 당시 스트롱은 간호사를 도와 수감자들의 약을 조제하고 있었고, 질문에 대한 답으로 "수감자 석방에 관해 모른다"라고 말하자 브룩스가 동요하여 발생한 일이다.

 

브룩스는 그녀를 모욕하는 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수갑을 채우기 위해 뒤로 돌아서라는 명령에도 불복종했다. 화가 난 스트롱 경관이 그녀의 손목을 잡으려 하자, 그녀는 경관을 세게 밀치고 두 사람의 몸싸움이 시작됐다.

 

브룩스는 수사관이 자신의 손을 부러뜨렸다고 진술했다. 스트롱 경관은 실랑이를 벌이다 뇌진탕을 일으켰다. 트레이시 브룩스는 중범죄로 기소되고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다른 교도소로 이송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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