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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구 통해 흘러온 악취의 정체 '충격'
등록일 : 2019-02-15 10:33 | 최종 승인 : 2019-02-15 10:33
김지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최근 온라인미디어 미러는 한 여성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도했다.

 

70대 한 여성이 매트리스 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여성은 옷을 다 갖춰 입은 채로 매트리스와 판지 사이에 끼어있었다. 여성의 딸은 자신의 어머니가 무려 1년 전에 죽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여성은 몇 년 전 남편이 죽은 뒤로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해왔으며, 치매를 앓고 있었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담보 대출금을 갚지 못해 집을 압류당할 상황이었으나, 여성의 딱한 사정에 은행이 압류를 미뤄왔다. 하지만 집은 관리가 되지 않아 상태가 엉망이었다. 개들의 배변으로 정원에서는 심한 냄새가 났다.

 

여성의 이웃들은 여성의 집 근처에서 악취를 느꼈다고 전했다. 한 이웃은 "여름에 난방했을 때 환기구에서 냄새가 났다"며 "단지 환기구의 문제로 생각하고 환기구를 바꿨다"고 말했다.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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