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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에 담긴 살인의 추억
2019-02-15 10:10:13
강효진
(출처=The mirror)

남학생은 자신의 범행을 끝까지 부인했다.

 

지난 13일 온라인 미디어 더 선은 같은 학교 여학생을 살해 한 뒤 자살로 위장한 남학생에 대한 사건을 보도했다. 얼마 전 미국 뉴저지에서 익명의 여학생이 다리 위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사건이 자살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강력한 용의자 부근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후 카메라를 확인한 경찰을 즉각 자살 여성의 친구 중 한 명을 체포했다. 바로 경찰이 설치한 카메라에서 자신의 범행을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치 자신의 친구에게 자랑을 하기라도 하는 듯 영상 속 남성은 친구에게 상세하게 범행을 묘사했다.

 

이후 경찰에게 붙잡힌 매카트니는 스턴스의 살해를 완강히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상 속 이야기는 자신이 지어낸 ‘거짓 이야기’라 덧붙였다. 그의 변호인단은 "평소에도 거짓말을 치며 노는 친구들이었으며, 매카트니가 죽였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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