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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처음으로 “예쁘다” 말한 남성..무슨 사연이?
2019-02-15 09:57:56
김지원
(출처=youtube ‘eSight’)

최근 굿타임즈는 아내의 얼굴을 처음 보게 된 한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진은 얼마 전 아내의 도움으로 아내의 얼굴을 처음 보게 됐다. 그는 스타르가르트 병을 갖고 태어났다. 16살 때까지는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그 이후 시력이 점점 안 좋아졌고 실명에 가까운 상태까지 이르렀다.

 

진의 아내 조이는 우연히 레이첼 쇼에서 자신의 남편과 비슷한 병을 앓고 있는 한 사람을 봤다. 그 환자는 특수렌즈를 이용해 사물을 볼 수 있게 됐다. 조이는 바로 레이첼 쇼에 편지를 썼고, 레이첼 쇼는 그녀의 가족을 초대했다.

 

아내의 도움으로 레이첼 쇼에 참여한 진은 특수렌즈가 장착된 안경을 착용했다. 안경을 착용한 그는 아내를 보고 “예쁘다”라고 말했다. 진은 그동안 아내의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아내 조이는 진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또한, 진은 수년 동안 보지 못했던 부모님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E-Sight는 15,000달러에 달하는 이 안경을 진에게 기부했다. 진은 이제 가족들의 얼굴을 언제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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