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Global Issue
"엄마 왜 나를 개장에 가두나요..?" 미국 최악의 부모
등록일 : 2019-02-15 09:20 | 최종 승인 : 2019-02-15 09:20
강효진
(출처=The sun)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부모는 아이들을 개장에 가두고 음식을 주지 않았다.

 

지난 13일 온라인 미디어 더 선은 강아지 집에서 오물과 함께 뒤엉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 외곽 지역 농장에서 배고픔에 굶주려 말라가고 있는 4명의 아이가 발견됐다. 아이들은 모두 개장에 갇혀 있었으며 강아지와 아이들의 오물이 온몸에 묻어있는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아이들의 부모인 24살 페이지와 앤드류를 아동학대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당시 다섯 살이 된 남자 아이와 네 살 여자 아이가 개 장 속에 들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두 명의 아이는 1살된 갓난 아기와 3살 여자아이로 모두 발가벗은 상태였다.

 

한편, 아이들이 갇혀있던 곳에는 음식 창고가 있었지만 아이들의 부모가 문을 잠가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발견 당시 아이들은 오물에 뒤엉켜 있는 상태였습니다. 최악의 아동학대 케이스 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아이들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보호소로 지낼 예정이다.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의 베스트 5
현대인의 병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