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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렌즈삽입술…믿고 해도 괜찮을까? 내 눈의 상태는?
2019-02-14 12:00:30
엄태리

겨울철엔 따뜻한 음식을 많이 먹거나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안경을 쓸 경우 김이 서려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안경보다 렌즈를 찾는 사람이 늘고있다. 하지만 실리콘 렌즈, 콘택트 렌즈, 드림렌즈 또한 눈의 수분을 빼앗아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기 떄문에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이 필수다. 이러한 불편을 겪은 시력 나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수술이 있는데 바로 라식과 라섹이다. 그러나 둘의 차이를 모르면 수술을 선택하기에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라식, 라섹에 대한 비용과 수술 나이, 수술 후 관리법과 더불어 렌즈삽입술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라식과 라섹은 차이점이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라식

라식(LASIK, laser-assisted in situ keratomileusis)은 근시, 원시, 난시 등의 시력 장애를 치료하는 굴절 수술의 유형 중 하나로 라식 수술은 레이저나 초정밀 각막 절삭기를 사용하는 안과 의사에 의해 수행되며 시력을 개선하기 위해 눈의 각막의 모양을 변경하게 된다.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라식은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의 영구적인 대안책으로 사용되곤 한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빛번짐, 야간 운전 문제, 안구 건조증 현상 등이 나타난다. 또한 녹내장이나 원추각막 등의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라식 수술이 불가능하다.

라섹

라섹 수술은 희석된 알코올을 이용하여 얇은 각막상피편을 만들어 젖힌 후, 라식 수술과 같이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라식에 비해 안구건조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나 수술 후 2~3일간 눈부심, 이물감, 눈물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5일정도 콘택트 렌즈 착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근시교정, 원시 및 노안의 교정에도 사용되는 수술이다. 라섹은 외부 충격에 강해 군인, 운동선수 등이 선호한다.

렌즈삽입술

라식이나 라섹이 불가능한 경우 렌즈삽입술로 시력 증진이 가능하다. 인공렌즈 삽입술로는 스타렌즈 삽입술과 누비타 렌즈 삽입술이 있는데 각막과 홍채 사이에 렌즈를 삽입하여 동공 모양의 변형, 녹내장 등의 합병증을 극복한 수술법이다.

▲수술 후 숙면시에는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Getty Images Bank)

수술후관리

수술 당일부터 처방받은 안약을 사용하며 점안시 눈에 닿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수술 당일은 눈을 비비거나 눈에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고 취침시에는 안대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 수술 후 일주일 동안은 독서, 컴퓨터, TV시청 및 운전등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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