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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41kg 유지 비결은 1일 1식, 1일 1식·고지방 다이어트·간헐적 단식…과연 효과 있을까?
등록일 : 2019-02-14 11:30 | 최종 승인 : 2019-02-14 11:30
김현수

[메디컬리포트=김현수 기자] 최근 AOA의 멤버 지민이 종잇장 같은 몸매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지민은 예전 인터뷰에서 몸무게 40 kg 대를 유지하는 비결은 1일 1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많은 스타들이 활용하는 1일 1식, 고지방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의 다이어트가 과연 얼만큼 효과 있을까? 그리고 이런 다이어트는 과연 부작용은 없을까? 다이어트의 방법과 부작용 등을 함께 알아보자. 

▲하루 한 끼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1일 1식 다이어트 (사진=ⓒGetty Images Bank)

1일 1식 다이어트 

1일 1식 다이어트는 일본에서 시작된 다이어트로, 하루 세 끼를 먹는 것보다 몸이 요구하는 영양분만 섭취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복상태를 일정 시간 확보해주면서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는 챙겨 먹는 것이다. 배가 고프지 않는데 하루 세 끼는 먹어야 한다는 관념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을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 영양과잉이 올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때 우리 몸은 공복상태를 잘 겪지 못하기 때문에 치유기능과 회복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3-5시쯤 먹고 일찍 잠들어 공복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은 1식의 식단이 영양소가 고루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영양부족을 초래할 수 있고 하루에 한 끼밖에 먹지 못한다는 생각에 과식, 폭식을 불러올 수 있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지방을 주 활동에너지로 사용하는 고지방 다이어트 (사진=ⓒGetty Images Bank)

고지방 다이어트 

고지방 다이어트의 원리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극히 제한하여 지방산의 대사산물인 케톤체를 주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가 저하되어 체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탄수화물을 대신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게 돼 포만감도 길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고지방 다이어트의 대표 방법으로는 '방탄커피 다이어트' 가 있다. 하지만 이는 고지방식 식단이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영양소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사진=ⓒGetty Images Bank)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의 방법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다. 5:2 방법과 16:8방법이 있는데 5:8은 5일은 일반식, 2일은 24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고 16:8은 16시간 단식 후 8시간 안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대부분16:8 의 방법을 선택하고 이는 아침을 먹지 않고 점심과 저녁을 8시간 내에 해결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이는 위의 다이어트 방법들과 비슷하게 하루에 먹을 끼니가 정해져 있다는 강박관념에 과식과 폭식을 불러올 수 있고 원하는 음식만 먹다보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니 올바른 방법을 숙지하고 그에 맞게 이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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