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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더 이상 함께 하면 안돼.."제발 가줘"
2019-02-14 10:56:39
김지원
(출처=메트로)

영국 일간지 매트로는 5년째 집을 찾고 있는 한 개의 사연을 전했다.

 

스타는 5년째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다. 6년 전, 버려진 건물에서 경찰들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스타는 건물 뒤에 묶여있었다. 심각한 체중 미달로, 살아 있는 게 기적처럼 보였다. 보호소직원들은 "스타가 살아 있는 게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행운의 별이라는 뜻으로 스타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했다.

 

스타는 병 회복을 위해 집중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마음의 병이 치료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스타는 불안한 행동을 자주 보였다. 하지만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스타는 달라졌다. 스타는 눈을 마주치는 법, 지시를 따르는 법 등을 배웠다.

 

하지만 스타는 아직 보호소를 떠나지 못했다. 5년 동안 다른 개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보호소를 떠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기만 한다. 직원들은 스타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길 간절히 바라며 스타와 작별인사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한 직원은 "스타는 사랑과 안전을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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