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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가맹점 수수료인하 대안으로 떠오른 단비코리아 ‘Bee AD’ 문의 폭주
2019-06-12 09:00:03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대안으로 떠오르던 단비코리아 ‘Bee AD’가 작년 12월 기준 문의와 주문량이 15%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단비코리아의 단비공유기 ‘Bee AD’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카드수수료 인하 개편 방안으로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 예상되는 밴사 및 밴대리점에서 주목하고 있는 서비스로,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고 진행 절차가 간편해 각광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최근 서울에 위치한 밴대리점에서 설치 3개월만에 150만의 수익을 달성하는 업체가 등장하며, 카드수수료 인하의 대안 및 해결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업계의 기대감을 더욱 모으는 중이다.

밴사 수수료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뀌면서, 가맹점 수수료를 줄이면 밴(VAN 부가가치통신망)대리점 수익도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거기다 카드사 공동 QR결제, 신용카드수수료 인하 시행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 수익으로 운영비를 충당하는 밴사들이 이번 인하 조치에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밴업계의 돌파구로 이목을 끌고 있는 단비공유기 Bee AD 서비스는 POS 맞춤형 수익창출 공유기를 설치하여 클릭당 수익을 쉐어할 수 있다. POS기기와 함께 단비공유기를 설치하게 되면 매장에서 이뤄지는 클릭에 대한 클릭광고비를 얻게 되는 구조이다.

단비코리아 관계자는 “단말기 관리비가 올라가면 영세한 밴대리점들과 가맹점까지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 해결책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Bee AD”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비코리아는 현재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드수수료인하에 대한 대안책에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고, 이는 밴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단비코리아의 ‘단비공유기’는 8년 연속 전 세계 WLAN 시장 1위 기업인 TP-LINK와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기업 단비코리아가 합작하여 개발한 제품이다.

일반 가정용 공유기와는 달리 매장환경에 맞춘 공유기로서 유무선 IP를 분리시켜 POS기기와 많은 매장 방문객들이 WIFI를 사용해도 POS가 멈추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탑재하였다. 단비서버를 통해 원격으로 공유기를 관리함으로써 일반 공유기보다 보안성과 안정성도 향상되었다.

단비코리아 관계자는 “카드사 QR페이, 카카오페이 결제, 카드수수료 인하로 인한 밴대리점의 대책으로 고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단비공유기 클릭광고 서비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3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17년 연구소 설립 및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한 단비코리아는 17년 11월 와이파이 솔루션 ‘단비공유기’를 론칭하여 업계에 두각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 밴대리점들의 만족도를 높여,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소비자만족대상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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