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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어지럼증, 이석증의 증상과 치료법
2019-06-12 09:00:03
김남준
▲빈혈로 착각하는 이석증 증상(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빈혈이나 뇌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철분제만 챙겨먹는 경우가 많다. 병적인 어지럼증의 대부분은 귀에 원인이 있다. 그 중에 가장 많은 것이 이석증이다. 이석증은 세상이 핑핑 도는 듯한 어지럼증과 함께 구역질과 구토까지 동반하는 질환이다. 신체의 평형을 잡아주는 귀의 기능 이상으로 내이의 이석들이 제자리를 벗어나서 세반 고리 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다.

▲갑작스럽게 움직이면 발생하는 이석증(사진=ⓒGetty Images Bank)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이석증 증상 및 원인

몸을 움직이거나 고개를 돌릴 때 심한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이석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석증은 전정기관 내에 존재하는 이석이 제 위치에서 떨어져 나온 뒤 세반고리관으로 들어가 각종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보통 자연적으로 치유되곤 하지만 재발이 쉽게 된다. 지금까지 이석증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화, 칼슘의 대사장애, 골다공증 등이 이석증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그리고 머리를 세게 부딪치는 외상을 당하거나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이 발생했을 때도 동반된다. 이석증은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하는 질환이다.

▲스트레스, 식습관을 관리해야 이석증을 예방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재발이 쉽게 되는 이석증의 예방방법

이석증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갑자기 머리를 돌리는 행동이나 몸의 자세를 바꾸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혈압이 높은 환자의 경우는 정상수치로 낮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식습관도 중요하다. 기름지고 짠 음식의 섭취를 피해야 하고 각종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과도한 음주, 카페인 섭취, 탄산음료, 흡연 등과 같이 혈압을 높이고 신경을 자극 하는 것들은 멀리해야 예방할 수 있다. 혈액순환을 원활히 유지하게 되면 이석증을 예방할 수 있다.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도 평소에 관리를 해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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