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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유피라는 약재로 쓰이는 '느릅나무'의 놀라운 효능은?
등록일 : 2019-02-13 18:15 | 최종 승인 : 2019-02-13 18:15
김남준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켜주는 유근피(사진=ⓒGetty Images Bank)

느릅나무는 전국 계곡 부근에 자라는 낙엽 큰키나무로 높이가 15m에서 25m에 이른다. 줄기껍질이 어두운 회색으로 어린 가지에 코르크질이 발달하는 경우가 많다. 입의 모양은 타원형이나 도란형으로 가장자리에 겹톱니를 볼 수 있다. 곁잎줄은 16쌍정도로 잎 앞면은 녹색을 띄며 뒷면은 연한 녹색을 띈다. 느릅나무의 꽃은 4월에서 5월달 잎이 나기 전에 피며 꽃자루는 매우 짧다. 열매는 5~6월에 익으며 날개가 있다. 느릅나무는 세계적으로 러시아와 몽골, 일본, 중국에 분포해있다.

▲염증성 질환에 효과적인 느릅나무껍질효능(사진=ⓒGetty Images Bank)

한방에서 유피라는 약재로 쓰이는 느릅나무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느릅나무과 낙엽활엽 고목인 느릅나무는 춘유나 가유라고도 하며 봄에 어린 잎의 경우 한방에서 껍질을 유피라는 약재로 쓰인다. 치습과 이뇨제, 소종독에 사용되며 목재는 건축재와 기구재, 선박재, 세공재, 땔감 등으로 쓰인다. 느릅나무의 진액성분은 향균과 살균 작용을 해주어 염증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비염이나 축농증 개선에도 도움을 주며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진정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뇨작용을 촉매시켜주는 유근피차(사진=ⓒGetty Images Bank)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느릅나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며 불면증을 없애주는데 도움을 주는 느릅나무는 이뇨작용을 위해 촉매물질 기능을 해주어 체내 노페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줌으로 부종을 개선시켜준다. 위장의 열을 내려주며 부은 것을 낫게 해주며 염증을 치료해주어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치료에 효과가 있다. 항암효과와 피부건강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유근피에 피토스테롤이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각종 알레르기 반응 또한 진정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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