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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귓속에 숨어있던 '이것', "왜 귀가 안들리나 했네"
2019-04-19 16:31:44
김지원
(출처=Mirror)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최근 온라인미디어 미러는 청각장애를 앓고 있던 여성이 기적적으로 청력을 되찾은사연을 전했다.

 

20대 여성 제이드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했다. 전화하는 것이 겁났으며,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말을 되물어야 했다. 제이드의 청력 능력은 점점 퇴화했고, 제이드는 병원을 방문할 수밖에 없었다. 의사는 검사 도중 제이드 귀속에서 이상한 이물질을 발견했다. 제이드는 자신의 귀에 들어있던 이물질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노란 비비탄 총알이었던 것.

 

비비탄 총알은 무려 11년간 제이드의 귀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이드는 "17살 때 집에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했는데, 그때 비비탄이 든 장난감 총을 가지고 놀던 친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제이드는 이어 "내 옆에서 총을 쐈는데 비비탄이 내 귀에 들어갔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고 덧붙였다.

 

비비탄 총알을 귀에서 제거한 제이드는 청력을 완전히 되찾았다. TV 볼륨을 높이거나 사람들의 말을 되묻는 버릇도 사라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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