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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천식에 좋은 음식 도라지, 쓴 맛 없이 도라지 나물 만들기
등록일 : 2019-02-13 17:01 | 최종 승인 : 2019-02-13 17:01
김현수

[메디컬리포트=김현수 기자] 도라지는 가래 삭힘,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저하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직 있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혀 기관지 건강을 챙기고 혈당 강하 작용을 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건강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천식 및 당뇨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도라지 특유의 쓴 맛때문에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 일부도 도라지를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물의 쓴 맛을 없애기 위해 설탕을 많이 사용하기 하지만 이는 나물에 너무 단 맛을 첨가하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고 또 건강에도 좋지 않다. 건강을 위해 도라지를 먹고자 한다면 설탕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쓴 맛 없이 도라지 나물을 만드는 레시피를 알려줄테니 참고하여 건강을 챙겨보도록 하자. 

▲쓴 맛 없이 도라지 나물 만들기 (사진=ⓒGetty Images Bank)

쓴 맛 없이 도라지 나물 만들기 

재료 : 도라지, 굵은 소금, 대파, 참기름, 다진마늘, 국간장, 통깨

1.도라지를 요리하기 2-3시간 전 물에 담가둔다. 1차적으로 도라지의 쓴 맛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2.물을 버리고 굵은 소금 한 스푼을 넣고 박박 비벼 씻은 후 흐르는 물에 헹궈준다. 

3.씻은 도라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4.참기름과 대파를 넣어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 준다. 참기름 대신 다른 기름을 사용해도 좋다. 

5.도라지를 넣어 파기름에 볶아주고 다진 마늘 반 스푼 정도를 넣어준다. 

6.간을 맞춰 주기 위해 기호에 따라 국간장 (혹은 소금)을 넣어주고 통깨를 넣어 마무리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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