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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운명과 함께 달린 통근버스
등록일 : 2019-02-13 17:01 | 최종 승인 : 2019-02-13 17:01
김지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최근 UPI는 버스에서 출산한 임산부의 사연을 전했다.

 

30대 여성인 라라는 여느 날처럼 남편과 함께 시카고로 가는 통근버스를 탔다. 통근버스 안 임산부였던 라라에게 문제가 생겼다. 진통이 시작된 것이다. 진통은 쉽사리 멈추지 않았다. 더군다나 버스 도착지까지 한참 남아,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마저 식은땀이 났다.

 

결국 라라네 부부는 버스에서 출산하기로 결정했다. 라라의 진통을 목격한 탑승객들은 라라네 부부를 돕기 시작했다. 라라는 탑승객들의 도움으로 버스에서 무사히 아이를 낳았다. 버스 기사는 구급차를 불러, 라라가 안전하게 병원에 갈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재 라라는 산후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라라의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라는 곧 아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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