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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사전문 BCCA 승무원학원, 외항사 면접관이 해설하는 합격생 영어수준
등록일 : 2019-02-13 15:17 | 최종 승인 : 2019-02-13 15:17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2019년 스튜어드, 스튜어디스 외항사승무원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세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19년 2월 카타르항공의 승무원 공개채용 본선면접이 부산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홍콩의 캐세이퍼시픽항공의 남여 객실승무원 채용까지 서울에서 예정되어 있어 외항사 채용소식이 풍성하다. 이에 19년 경력의 BCCA 외항사전문 승무원학원 김은희 원장은 1대1 승무원과외식 수업과 소수정예승무원학원 수업 방식을 고수해오며 2019년 1월 기준 25개월 연속 승무원 합격생을 배출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외항사를 준비하고자 하는 초심자들응 위해 무료컨설팅을 제공해오고 있는데 영어수준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아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고 13일 밝혔다.

1대1 수업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김은희 원장(前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 20여개 외항사 승무원채용 1차면접관, 항공서비스학과 겸임교수 역임)은 외항사 승무원이 되는데 있어 영어란 "잘 듣고, 잘 말하기"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인을 채용하는 유럽, 중동, 아시아권 60여개 외항사 중 토익 등의 공인성적을 요구하는 경우는 4-5개 항공사에 불과하다. 또한 영한동시통역사를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내에서 서비스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내 회화를 원활히 하는 목적으로 채용면접이 진행되므로 면접 시 빈번히 출제되는 기출문제에 프로페셔널 마음가짐이 묻어나도록 면접준비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승객의 프로파일이 그 항공사의 영어면접 난이도를 결정한다고 보는 것이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유럽권 항공사들은 승객 대부분이 유럽을 오가는 한국인, 혹은 현지 유럽인들인 경우가 많아 로만알파벳을 공유하는 대다수 유럽인들 특성 상 기내에서 요구되는 영어수준이 높아져, 승무원면접 시 높은 영어실력을 가진 후보자가 자연스럽게 높은 점수를 받게 되는 경향이 있다. BCCA 출신 유럽항공사 승무원들은 한국에 주로 거주하며 유럽-인천노선에 월 2-3회 정도 투입되고 있다.

중동의 항공사들은 노선이 많아 전세계 곳곳을 취항하고, 그에 따라 승객의 프로파일이 다채로워 또박또박 알아듣기 쉬운 영어를 구사하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합격선이다. 어차피 영어가 모국어가 제2, 제3 외국어로서 영어를 익힌 승객들의 편의성을 도모하는 것이 기내에서 요구되는 승무원의 영어실력인 것이 자연스럽다. BCCA 출신 중동 항공사 승무원들은 중동현지에 거주하며 인천노선에 월 1-3회 정도 투입되고 있다.  

아시아의 항공사들은 주로 한국승무원을 채용해 한국노선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때로는 영어보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따라서 몇몇 외국항공사들 중에는 영어면접보다 한국어면접에 중점을 되는 이색적인 상황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BCCA 출신 아시아권 항공사 승무원들은 아사아 현지에 주로 거주하며 인천, 부산, 대구, 무안 등 한국노선에 월 4-7회정도 투입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영어면접은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느냐는 궁금증에 아래와 같이 조언한다. 외항사면접은 영어 스몰토크, 인터액션, 센텐스 슈팅, 워드슈팅, 그룹디스커션, 그룹액티비티, 패널면접, 영어기내방송낭독, 영어필기, 1대1 혹 2대1 최종면접 중 3-4개 과정을 선별적으로 거쳐 최종 선발되므로 위와 같은 다양한 방식의 면접에 실전 면접과 동일하게 VTR 촬영을 해보며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추천한다.  

BCCA 승무원학원은 지난 15년간 선택과 집중에 힘써 외항사승무원 양성전문으로 승무원학원 추천 입소문이 활발한 것이 특징인데, 2019년 1월 기준, BCCA는 25개월 연속 객실승무원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어, 광고위주가 아닌 합격으로 그 진가를 증명해내고 있다. 외항사 승무원 채용은 국내항공사 채용과 달리 수시로 진행되어 적게는 한 달에 1-2개, 많게는 8개 항공사가 동시에 채용한 적도 있어 복잡다양한 외항사 채용에 항공사마다 각각 다르게 맞춤식으로 준비하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한다.

2005년 개원 이후 취업 및 항공운항과, 항공서비스학과 대학입시 등 면접에 특화된 수업을 진행하며 항공승무원뿐 아니라 공항 지상직, 크루즈 승무원, 외국대사관, 특급호텔 및 리조트, 국내외 기업체, 대학승무원학과 등에 합격생을 배출해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학생들이 수강 중이며, 서울고용노동청에 등록된 정식 해외취업 알선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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