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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외상없이 나타는 정강이 통증의 원인과 증상
2019-02-13 15:00:46
김남준
▲허리디스크로 인해 정강이 통증이 생길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허리나 어깨가 아픈 신체적 통증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 피로가 쌓이거나 몸을 조금만 무리해서 움직여도 이곳저곳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그런데 정강이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젊고 활달한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정강이 통증은 운동과 관련이 있다. 운동경기를 뛰면서 과열되어 쉼없이 뛰고 넘어지고 부딪히다보면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된다. 이러한 충격이 쌓이고 정강이에 피로골절이 나타나는게 정강이 통증이다.

▲피로골절이 나타나면 휴식을 가져야 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정강이 통증의 원인

뼈에 반복적으로 미세충격이 있게 되면서 피로가 과도하게 쌓이게 되면서 미세한 골절의 형태를 띄게 되는 증상이다. 피로골절인 상태로 계속 방치했을 경우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심해져서 결국 골절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에 정강이 통증이 지속 될 경우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근육통 때문에 정강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갑작스레 과도한 움직임이 있거나 장시간 운동을 하는 등 하체에 무리가 가면 근육에 과부하가 생기면서 정강이 통증이 나타난다. 종아리에서 더욱 크게 느껴지는 정강이 통증은 허리디스크가 원인일 수 있다.

▲무리한 운동은 정강이 통증을 유발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정강이 통증 치료방법

정강이 통증으로 인해 골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깁스를 하는 경우가 있다. 석고 붕대를 감을 때 과도한 패딩은 골절의 전위가 일어날 소지가 있어서 피해야 한다. 석고가 굳을 동안 피부 또는 연부조직에 불필요한 압박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고 장기간 고정이나 견인을 유지할 경우 관절의 강직 및 욕창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 적절한 시기에 보조기로 조기 거동을 할 수 있다. 단순 피로골절이면 당분간은 스포츠 활동을 자제하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운동방식은 개선하고 운동 전에 몸을 충분히 풀어주는 과정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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