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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라면 사랑할 겨울여행지…겨울에 더 핫한 일본 삿포로 여행
등록일 : 2019-02-13 15:00 | 최종 승인 : 2019-02-13 15:00
김남준
▲삿포로는 눈의 도시로 유명하다(사진=ⓒ픽사베이)

겨울에 더 핫한 일본 삿포로여행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삿포로는 홋카이도 토착인 아이누족의 말에서 유래했다. 기후는 대체로 냉량하며 겨울이 건조한 우리나라와 달리 겨울에 강수량이 많다. 즉 삿포로는 사계절 중 겨울이 가장 예뻐 눈의 도시로 더욱 유명하다. 그래서 이맘때쯤 일본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 특히나 삿포로는 눈축제 '유키 마츠리'로 더욱 유명하다. 약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삿포로 눈축제에서는 눈과 얼음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삿포로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시계탑(사진=ⓒ픽사베이)

일본 삿포로 여행 시 빠지지 않는 필수코스

삿포로 여행사진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있다. 바로 삿포로시 시계탑이다. 정시마다 울리는 종소리가 거리에 울려퍼진다. 시계탑은 홋카이도 대학의 모체인 삿포로 농학교의 초대교감 클라크 박사의 구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층 전시실에는 시계탑의 역사가 함께 전시되어있다. 그와 함께 외벽에 붉은 별로 장식된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는 과거 관청의 상징이며, 미국식 네오 바로크 양식을 관찰할 수 있어 한번 둘러보기 좋다고 한다.

▲삿포로는 맥주로도 유명하다(사진=ⓒ픽사베이)

삿포로에서만 구경할 수 있는 맥주박물관

맥주는 커피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시는 음료로 자리잡았다. 특히나 삿포로 맥주는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 쌉쓰레한 맛이 특징이다. 삿포로의 맥주박물관은 애주가라면 무조건 들려야하는 필수코스이기도 하다. 삿포로 맥주박물관은 메이지시대에는 제당회사의 설탕공장이였다. 설탕공장이던 시절 그대로 쓰던 굴뚝과 함께 독일에서 들여온 맥주제조기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맥주공장은 이후에 1987년 박물관으로 개조해 대중에게 개방되었으며, 홋카이도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래된 건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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