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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치과선택을 위한 체크리스트
2019-02-13 14:45:40
양진영
인천 부평 프라임S치과병원 남종삼 병원장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지고 시술되고 있다. 자연치아가 수명을 다하거나 손상되어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 치아상실부위에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시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단순히 치아를 심는 데만 급급한 곳도 많아졌다.

임플란트는 환자의 치아, 구강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한 후 개개인에 맞는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하는 전문적인 분야이다. 임플란트 치과 선택을 위해 고려해야 할 체크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무조건 임플란트 시술을 권하는 곳은 NO!

임플란트가 기능적, 심미적으로 우수한 치료임에는 분명하지만 무조건 임플란트 식립을 치료목적으로 삼는 것은 옳지 않다. 진료의 목적은 자연치아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 발음기능 등을 좋게 하는 것이다.

임플란트 치료 전 3D CT로 환자의 상태를 진단한 후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살릴 수 있다면 보존치료로 자연치아를 살리고, 가망이 없는 경우에 임플란트 식립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정밀검사를 할 수 있는 3D CT가 구비되어 있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치과의사가 있는 치과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임플란트 치료는 바르게

임플란트 치료는 단순히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간단한 치료가 아니다. 각종 질환으로 치아가 손상되었거나 치아가 이미 빠진 경우 등 개개인의 구강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한 후 적합한 치료방안을 찾아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 전 3D CT 분석과 같은 전문과정을 거쳐 식립 당일 충분한 시간을 통해 꼼꼼히 바르게 진료 받을 수 있는 치과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립 후 관리가 중요

임플란트는 식립했다고 치료가 끝난 게 아니다. 임플란트 식립 후 수명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서는 치료 후 정기적인 검진으로 염증발생 여부를 검사하고 예방치료로 유지관리해야 한다.

또한, 먼저 3D CT 정밀검진 장비로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임플란트가 필요할 경우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임플란트 식립 시 뼈 조직이 부족하면 골이식술, 상악동거상술 등의 수술을 시행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독립된 임플란트 수술실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치과병원에서의 치료를 권장한다.

도움말 : 인천 부평구 프라임S치과병원 남종삼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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