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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시에 오는 노안∙백내장 증상, 혼동시 빠른 안과방문 중요
2019-02-13 14:20:46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우리 몸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노화가 진행된다. 신체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부위 중 하나가 ‘눈’인데, 이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고 근거리 시력에 이상을 느끼는 것이 바로 노안 증상이다.

노안은 우리가 가장 흔히 알고있는 안구질환중의 하나로 백내장과 더불어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카메라로 예를 들어 보자면 렌즈역할을 수행하는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탄력이 점차 떨어지고,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의 움직임도 지속적으로 둔화되어 가까이 있는 글씨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되는 안질환이다.

노안은 최소 40대 이상에서 나이대인 중장년층에서만 발병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많았고 실제 환자들도 연령대가 높은층에서 많이 나타났으나 최근 많이 달라졌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고 컴퓨터, TV 와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으로 훨씬 젊은 연령대인 20대~30대에서도 노안 증상이 발생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시력이 저하될 경우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업무상의 문제, 그리고 삶의 질까지 크게 하락하기 때문에 노안, 라식, 백내장, 시력교정 등 다양한 안구질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노안뿐만 아니라 또다른 대표적인 노인성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질환은 바로 백내장이다. 백내장은 노안과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백내장의 초기증상은 노안과 상당히 비슷하며 두 질환 모두다 수정체의 노화로 인해 생기는 질환으로써 환자들이 혼동하기가 쉽다.

이러한 질환을 해결하기 위하여 변해버린 수정체를 없애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 수술적 치료가 진행 될 수 있다..

특히 미국 FDA승인을 받았으며 연속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등 모든 거리에서 높은 질의 시력을 제공할 수 있는 심포니 렌즈 삽입술이 있다.

심포니 인공수정체는 백내장수술후 환자에게 우수한 시력을 제공하며 노안까지 치료하는 세계최초 연속초점 인공수정체이다.

모든 거리에서 높은 질의 시력을 제공하며 대비감도 향상과 야간시력을 개선한다. 장기적으로 안정성이 입증되어 후발성 백내장 발생률이 감소한다.

최근 이렇게 다양한 시술과 수술을 통해 대표적인 안과질환 노안과 백내장 두가지를 함께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며, 인공수정체의 조절기능이 없어 노안까지 추가로 교정하기 힘들었던 과거와 다르게 급속도로 발전된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근거리와 원거리 따로 구분없이 사물을 모두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통해 백내장과 노안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

백내장수술의 경우 보편적으로 많이 시행되고있는 수술 중의 하나로써 일상생활이나 혹은 직업상에서 백내장으로 인해 불편함을 많이 큰 경우이거나 백내장이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각기 환자마다 수정체의 크기 안구의 상태, 시력 등이 모두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고 그에 따른 시술 및 수술을 통한 다양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이며 자신의 안구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느낄 경우 지체하지 말고 빠르게 안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도움말 : 서울 석촌역 인근 잠실서울밝은안과 이현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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