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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더러운 사생활, "문란함과는 거리가 멀 줄.."
2019-02-13 11:36:46
김지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난 6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남편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여성은 자신을 30대 후반으로,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라고 소개했다. 여성은 얼마 전, 남편에게 날아온 고소장을 통해 남편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됐다.

 

5년 전, 여성의 남편은 필리핀으로 1년 출장을 갔다. 남편은 평소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라, 아무런 의심 없이 남편을 보냈다. 하지만 필리핀 여성이 보낸 고소장으로 남편에 대한 믿음은 산산이 무너졌다. 고소장에는 친자확인 소송과 양육비 소송에 대한 내용이였다. 남편이 출장을 간 동안 필리핀 여성과 바람을 핀 것이다. 아내의 추궁에 남편은 "나는 억울하다"며 '남의 애"라고 주장하며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여성은 남편을 용서할 생각이 없다"며 "이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혼소송과 양육비 소송에 대한 도움을 호소했다.

여성은 이어 "내 남편이 이럴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곧 아이를 출산할 예정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동남아에 남편 보낼 생각이면 진짜 헤어질 각오 해야 함’, ‘정말 더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몇 명의 누리꾼은 댓글에 코피노에 관한 뉴스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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