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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30대부터 시작될 수 있다?…일상생활 불편하게 하는 오십견 치료방법
등록일 : 2019-02-13 11:00 | 최종 승인 : 2019-02-13 11:00
김남준
▲50대 이후에 발생하는 오십견 이제는 젊은 사람도 발생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관절은 팔부터 무릎까지 우리 몸에서 중요하지 않은 관절은 없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팔은 운전이나 컴퓨터 작업, 요리 등 일상생활에 중요성이 크다. 만일 어깨에 문제가 생기면 일상생활이 편안하지 않다. 오십견은 50대 이후에 발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이제는 젊은 세대에서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어깨통증을 겪을 수는 있지만 그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오십견을 의심해야 한다.

▲어깨 통증 및 손, 팔뚝까지 저려오는 오십견(사진=ⓒGetty Images Bank)

어깨 통증이 나타나는 오십견의 증상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악염이라고 불린다. 어깨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서 점점 관절막 전체로 번지게 되는 질환이다. 별다른 외상이 없음에도 어깨를 둘러싼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고 팔의 움직임이 다양한 방향에서 제한되며 90도 이상을 올리기가 어렵다. 어깨관절 운동 시 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잘 때 통증 때문에 옆으로 눕는 것이 힘들 수 있다. 어깨 통증만이 아니고 손과 팔뚝도 저리고 자고 일어났을 때도 어깨가 뻐근하고 평소에 어깨 근육이 쉽게 뭉치는 것이 오십견의 증상이다. 요즘은 연령에 상관없이 오십견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근육동으로 오해하고 치료를 안하는 오십견(사진=ⓒGetty Images Bank)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는 어깨 통증 오십견 치료방법

오십견으로 인해 통증은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방치한다. 오십견은 소수만 자연 치유가 되고 대부분은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증상이 계속 되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바로 치료를 해야 한다. 오십견 치료방법은 운동, 주사, 물리, 약물치료 등을 통해 완화시킬 수 있다. 물리치료는 관절낭이나 근육을 이완시키는 식으로 진행하고 약물치료는 진통소염제를 사용, 주사치료는 관절 내 스테로이트 성분을 주입해 오십견의 초기 염증의 진행을 막아준다. 보존적인 치료를 해도 통증이 지속되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오십견 예방은 꾸준한 관절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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