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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2019-02-13 00:00:58
박혜민
▲심부에 온도가 높아지면 나타나는 콜린성 두드러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뜨거운 햇볕 아래 레포츠를 즐기는 중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심부의 체온이 올라간다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의심해야 한다. 콜린성두드러기는 생명에 위협을 가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친다. 콜린성 두드러기란 열을 받거나 갑자기 정서적 자극을 받아 체온이 상승할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개 운동, 목욕 등으로 열이 올라가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뒤 심부 체온이 1도 이상 높아지는 경우에 나타난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콜린성 두드러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콜린성두드러기 원인

아직까지 콜린성 두드러기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체온이 올라가는 경우 땀을 분비해 체온을 조절하는 신체 반응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체온이 올라가면 부교감신경은 아세틸콜린을 분비키시는데 이를 땀샘에 위치하고 있는 수용체가 받아 땀을 내고 체온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아세틸콜린을 비만세포가 받으면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콜린성 두르거기가 나타날 수 있다.

▲다양한 증상이 있는 콜린성두드러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콜린성두드러기 증상

대표적인 콜린성두드러기 증상은 피부에 작은 팽진들이 생기며 심한 가려움가 따가운 증상이 동반된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몸통에 많이 생기고 얼굴과 손, 발에는 생기지 않는다. 콜린성두드러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기도 폐쇄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현기증, 두통, 구토 등의 증상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콜린성두드러기 치료하기 위해서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과 환경을 피하고 신속하게 병원에 내원하여 검진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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