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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차가운 바람 부는 날, 뜨끈한 국물 요리 생각날 때 '닭한마리 칼국수'
2019-09-23 19:12:37
김현수

[메디컬리포트=김현수 기자] 봄이 오기 전 마지막 추위가 바짝 몰아치는 이 때, 퇴근길에 바람을 맞으면서 드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저녁에 먹고 싶은 뜨근한 국물요리. 닭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원기충전은 물론 뽀얀 국물과 부드러운 살코기, 쫄깃한 면까지 조화를 이루는 닭 칼국수를 한 번 만들어보자. 실패없이 할 수 있는 집밥 백선생, 백종원표 닭한마리 칼국수 레시피를 소개하겠다.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닭한마리 칼국수(사진=ⓒGetty Images Bank)

닭한마리 칼국수 만들기 

재료 : 닭, 굵은 고춧가루, 양파, 대파, 맛술, 감자, 신김치, 양배추, 진간장, 설탕, 식초, 소금, 후추, 간마늘, 연겨자, 칼국수면 

1.닭의 겉면을 깨긋하게 씻고 배를 가르고 뼈 사이에 있는 내장을 빼준다. 

2.닭꼬리의 지방을 가위로 잘라주고 물 10컵과 양파 1개, 대파 1대를 썰어 냄비에 넣는다. 

3.맛술 1/3 컵을 넣고 물이 끓으면 10분 더 삶아주고 불을 끈다. 

4.굵은 고춧가루 2 숟갈, 뜨거운 물 1 컵을 넣고 고춧가루를 불려 물고추를 만들어준다. 

5.진간장 1/2 컵, 설탕 1 숟갈, 식초 1/4 컵, 물 1 컵을 넣으면 간장소스가 완성되낟. 

6.국물이 끓어오르면 닭을 꺼내 뼈마디마다 칼집을 내주고 감자를 손질해 준비한다. 

7.끓인 국물에 소금 1 숟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해주고 양파와 대파를 체에 걸러 국물만 닭과 손질한 감자와 합친다. 

8.파를 어슷 썰어 넣고 닭과 감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여주고 닭을 먹기 좋게 잘라준다. 

9.양파와 양패추를 섞어 그릇에 놓고 간장 소스 1.5 국자, 물고추 세 숟갈, 연겨자, 간마늘 조금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10.닭을 어느정도 먹은 후 신김치와 칼국수면, 물고추 5 숟갈, 간마늘 조금을 넣어 다시 끓이면 닭한마리 칼국수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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