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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어깨통증 호소' 오십견 의심해봐야, 당뇨환자에게는 통증 더심해...어깨에 좋은 운동은?
2019-06-11 09:00:04
박진혜
▲당뇨환자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거나, 심장 문제가 어깨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어깨충돌 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이 아니라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박진혜 기자] 어깨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으면 주목해야한다. 가벼운 원인으로는 통증이 잘 생기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다. 왼쪽 어깨와 오른쪽 어깨의 통증에 대한 증상이 다른데, 왼쪽 어깨 통증의 경우에는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지만, 오른쪽 어깨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회전근개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깨는 팔을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부위이므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병원에서 즉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어깨통증의 증상과 어깨를 강화시키는 운동을 살펴보자.

왼쪽어깨통증 

부모님께서 왼쪽어깨통증을 호소하신다면 '오십견'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경우에도 어깨통증이 일어나는 오십견은 시간이 지날 수록 아파오고 팔을 드는것조차 힘들어지고 이를 닦고 옷을 입는것조차 나중에는 큰 힘에 부치게 된다. 어깨를 움직이게 하고, 다른 뼈와 함께 맞닿을 수 있도록 해주는 관절의 부근에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에 왼쪽어깨통증의 원인인 '오십견'이 일어날 수 있다. 왼쪽어깨통증의 원인인 오십견은 같은 말로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도 하지만, 50대 이후에서 잘 생기므로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흔하게 쓰이게되었다.

어깨통증의 또 다른 이유로는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 목 부분에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일어날 수 있다. 혹은 염증 변화로써 뼈에 이상이 생겼을 때에도 어깨 통증 증상들이 일어나게 된다. 왼쪽어깨통증 오십견의 경우 밤에도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어깨 강화 근력운동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오십견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어깨오십견운동을 하는것이 좋다. 관절이 건강해지면 나이가 들어서 행동을 하고 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지장이 줄어들게 되며 무엇보다 어깨통증원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어깨오십견운동은 아령이나 500밀리리터의 생수를 준비한 다음 요가 매트를 깔고 바닥에 눕는다. 그 다음 천천히 팔을 올리며 물통이나 아령을 허공으로 들어준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아령을 든 상태에서 손목 회전 운동을 해주며, 누운 자세와 엎드린 자세에서도 아령을 들어준다. 이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어깨를 단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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