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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창업 프랜차이즈 워시테리아,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
2019-05-24 09:00:07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셀프빨래방은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주거지역에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매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추운 날씨와 짙은 미세먼지로 인해 가정에서의 빨래 및 건조가 곤란한 경우가 빈번해지며 빨래방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불 등의 대형 빨래부터 대량의 빨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이다.

그러한 가운데, 빨래방창업에 대한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도 뜨겁다. 매년 인건비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어 1인 운영 혹은 무인 운영이 가능한 셀프빨래방이 각광받고 있다. 셀프빨래방의 경우 24시간 무인으로 운영이 되어 인건비 부담이 적고, 투잡으로 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업 아이템이다.

그 중 빨래방창업 프랜차이즈 워시테리아가 차별화된 시스템과 프로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워시테리아는 기존 빨래방 이용 시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을 개발하며 매장 점주 및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이다.

매번 동전을 교환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매장 내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한 ‘원스톱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따로 동전을 교환하지 않아도 회원카드로 매장 이용이 가능하게 했다. 회원카드 발급/등록/충전 등은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가능하다. 세탁기, 건조기까지 한 번에 결제할 수 있고, 세제구입이나 매장 내 안마의자, 커피 자판기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빨래를 돌리고 외부에서 볼일을 보고 있어도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진행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여 이용객들의 자유성을 더했다.

셀프빨래방은 무인 점포 특성 상 운영 시 관리에 대한 어려움과 이용객들의 안전망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워시테리아는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심야 안심 출입통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심야 안심 출입통제 시스템’은 점주가 원하는 시간대 별로 출입 제어가 가능하며, 회원이면 등록된 회원 카드를 사용해 간단한 터치만으로 인증절차를 대신할 수 있다. 비회원일 경우 휴대폰 인증절차를 통해 본인확인을 거쳐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문제를 일으킨 출입자는 본사 및 점주가 직접 어플을 통해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이에 무단으로 취식하는 노숙자나 비행 청소년의 방문을 막고, 점주와 이용 고객들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워시테리아 관계자는 “셀프빨래방의 경우 무인으로 운영이 되어 꾸준히 심야 취객이나 노숙자, 비행청소년들의 출입 및 음주, 도난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심출입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안심출입시스템은 워시테리아 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타 무인 매장에도 쉽게 적용도 가능하다. 원하는 곳이 있다면 300만 원대에 시스템 구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인 분들이나 예비 점주분들을 위해 매 분기마다 새로운 시스템이나 프로모션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불편한 점이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만족도 높은 매장 이용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워시테리아는 빨래방 창업 브랜드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기술평가 보증기업 유형을 통해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개발력과 첨단 신기술을 통해 독자적인 기반 위에서 운영 중임을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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