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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의심 신호를 무시하지 마세요! 뇌졸중 전조증상과 자가진단법
등록일 : 2019-02-12 17:00 | 최종 승인 : 2019-02-12 17:00
김현수

[메디컬리포트=김현수 기자]

뇌졸중은 혈관이 터져 혈액공급이 중단되거나 혈류가 막혀서 혈액공급이 중단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오늘날 즉각적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후유증없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즉각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골든타임을 놓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뇌졸중이 보내는 의심신호는 무엇일까? 뇌졸중의 전조증상과 자가진단법 및 예방법을 함께 알아보자. 

▲뇌졸증은 전조증상을 알아차리고 정밀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사진=ⓒGetty Images Bank)

뇌졸중의 전조증상 

뇌졸중은 발생 즉시 심각한 증상과 함께 응급실을 찾게 되기도 하지만 애매한 증상으로 인하여 발병 후 수개월 후에 병원을 오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애매한 전조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언제, 어디서 응급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므로 애매한 증상이라도 발견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뇌졸중의 발생을 의심해봐야 할 전조증상으로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다. 

▲뇌졸중의 전조증상 중 하나에는 마비가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뇌졸중 자가진단법 

다음의 항목 중 상당수가 해당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 

1.물체가 두 개로 겹쳐보인 적이 있다. 

2.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3.말을 더듬거리고 말이 잘 안나오는 현상을 겪은 적이 있다. 

4.극심한 두통 및 구토를 한 적이 있다. 

5.마비 증상이 온다. 

6.어지러움, 이명 등으로 서있기 어렵고 비틀거린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Getty Images Bank)

뇌졸중 예방법 

최근 우리나라 뇌졸중 환자가 급증한 것은 식생활이 서구화되기 때문이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고혈압 혹은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합병증이 오지 않도록 식단 관리 및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고 흡연자의 경우 흡연시 혈중 카테콜라민이 증가하게 돼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흡연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또 비만 및 식이습관이 좋지 않은 경우 체중감량과 식단조절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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