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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류마티스 관절염, 젊은 층이라도 안심해서는 안돼
2019-02-12 15:52:45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류마티스 관절염은 보통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젊은 층이라고 해도 관절염이 발병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나타나는데, 면역세포가 자신의 관절 세포를 스스로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에 의해 발생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리게 되면,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활막에 지속적인 염증반응이 나타나며, 발병 1~2년 이내에 관절 조직이 변형되거나 파괴되기 시작한다. 또한, 면역력 저하로 인해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하지만, 젊은 층의 경우,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낮다 보니 증상이 나타나도 치료를 받기 보다는 그냥 참는 경우가 많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다른 일반적인 관절염과 혼동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 또는 발 관절이 뻣뻣해지고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퇴행성 관절염 증상과 비슷하나 아침에 읽어났을 때 관 부위가 뻣뻣해지는 증상인 아침 강직이 1시간 이상 지속된다는 점이 다르다.

과거에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에 관한 인식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때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조기 치료가 중요한 만큼, 류마티스 관절염의 대표 증상인 아침 강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이지스 강남점 한의원 최찬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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