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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가족' 너는 내 운명~ 덕질 중인 그는 누구인가?
등록일 : 2019-02-12 15:19 | 최종 승인 : 2019-02-12 15:19
정혜영
(출처=더 메트로)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인기리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의 밀 하우스로 분장한 남자가 군중 속에서 노란 아우라를 뿜어 화제다. 외신 일간 더 메트로는 그와 인터뷰를 했다.

 

33세의 라이언 폭스는 어느순간 심슨 가족의 밀 하우스 반 후텐을 닮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붉고 투박한 모양의 안경을 썼기 때문에 그와 나의 분명한 연결고리가 만들어졌다"며 "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담아 NBA와 밀워키 벅스에 대한 애정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심슨 가족을 사랑한다. 그 만화는 내 어린 시절 그 자체였고 나는 지금도 그것을 즐긴다. 노란 페인트를 맨살에 바르는 것도 그 때문"이라며 "페인트칠은 살에서 피가 나고 온몸에 흉터가 생길 만큼 고통스럽다. 수세미로 문지르는 몇 시간 동안 비참함을 느끼지만, 어리석다는 것은 멋지다. 내 자신과 타인을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라이언은 지난 2017년 10월 27일 밀워키 벅스 대 보스턴 셀틱스 농구 경기에서 처음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났다. 이후 그는 '심슨 가족'의 광팬임을 인증하기 위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관객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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