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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딩박람회 신혼여행 특별전, 2.15(금)~17(일) 3일간 일정, 벡스코에서 개최
등록일 : 2019-02-12 14:32 | 최종 승인 : 2019-02-12 14:32
오진우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2019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여행 특별전’이 새해 첫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2.15~17)’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혼여행 특별전은 여느 신혼여행 박람회와 달리, 단독업체가 아닌 여러 신혼여행 전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세븐투어, 여행을빛내다, W투어 등이 출품하며, 모두 무료로 전문 여행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여러 업체를 비교해볼 수 있어 다양한 정보에 목말라하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근 여행 업계는 큰 지각 변동 중이다. YTN에 따르면, 1982년에 설립돼 항공권 판매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T항공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폐업했다. 최근에는 홈쇼핑을 통해 수십억의 매출을 기록했던 E여행사도 폐업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잇따랐다. 중소여행사인 D여행도 법인 파산신청을 한 상태이다.

또한 최근 신혼여행 관련 사기 피혜 사례도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신혼여행지에 도착했더니 호텔이 예약되어 있지 않고 급히 여행사에 연락을 해보았지만 이미 업체는 연락을 끊고 잠적해버린다든지, 터무니없이 싼 가격을 앞세워 계약금만 챙겨 달아나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가장 큰 원인은 여행사의 열악한 재정구조 및 저가 인터넷 상품의 공세를 꼽을 수 있다. 저가 상품이 판을 쳐 가격 경쟁으로 치닫는 치킨게임의 연속이다. 싼 맛에 갔는데 즐거워야 할 신혼여행에서 원치 않은 쇼핑을 강요당하기 일쑤이다.

그러다 보니 예비 신혼부부들은 안전한 대기업 상품에 기대게 된다. 문제는 금액과 패키지 내용 구성이다. 대기업의 매출은 허니문보다는 일반 패키지 여행 판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따라서 허니문 패키지의 구성과 일정이 신혼여행 전문여행사보다 빈약한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예비 신혼부부가 처음 생각했던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인터넷을 보며 발품을 팔아보지만, 실존하는 회사인지 믿을 수 있는지도 궁금할뿐더러 궁금한 게 있어도 답변을 들을 때까지는 함흥차사이다. 온라인 기반의 글로벌 여행사들의 홈페이지를 뒤져보지만 역시나 신혼여행 위주의 상품이 아니다보니 결혼 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예비 신혼부부들이 일일이 여행 준비를 해야해 시간낭비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글로벌 여행사에서 계약한 호텔은 ‘취소 불가’라는 조항을 앞세워 호텔 예약을 망설이게 한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이번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에서 신혼여행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기업처럼 믿을 수 있게 여행사 판매 상품에 대해 주최사가 안전하게 보장하고, 검증된 신혼여행 전문여행사를 엄선해 패키지 내용을 알차게 구성하였으며, 24시간 즉각 응대 서비스를 통해 여행 전문가와 신속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무엇보다 신혼여행 보험에 주최사의 보증이 더해져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다. 또한 지역별 여행 전문가의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계약 전이라도 신혼여행 특별전에 참가한 고객은 언제든지 즉각적인 서비스와 응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혼여행 현지와의 다이렉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웨딩박람회만의 특전으로 거품을 제거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특정 호텔이나 리조트만이 아닌 지역별 최다 호텔 및 리조트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선택폭이 넓다.

나아가 오랜 기간의 업력을 통해 고객이 가장 원하는 신혼여행이 가능토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제76회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에 사전 등록하고 신혼가구 특별전에서 상담한 고객에게는 허니문 스냅(일부지역 제외)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신혼가구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76회 BWC 부산웨딩박람회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1인 5,000원 입장료가 발생된다. 사전 등록은 주최사의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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