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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나온 딸에게 “여자가 됐구나!” 파티 열어..‘반전 선물’은?
2019-02-12 14:31:15
정혜영
(출처=더 메트로)

플로리다 잭슨빌의 엄마 쉘리 리는 14살 난 브룩이 몸을 씻는 사이 탐폰, 생리대, 물티슈, 새 속옷 등을 완비하고 그녀의 첫 생리를 축하하기 위한 파티를 벌였다.

 

거기에 달콤한 레드벨벳 케이크를 준비해 깜짝 이벤트에 성공했다. 쉘리는 "내가 동네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당신의 생리를 축하합니다'라고 써달라고 하자, 직원들이 크게 웃었다"며 "심지어 빨간색의 레드벨벳 케이크를 선물하라고 제안한 것도 그들이다"고 미소지었다.

 

쉘리는 딸을 위한 생리파티를 다른 어머니들에게도 제안했다. 그는 "생리는 어린 소녀들에게 큰일이며 그것이 금기가 아님을 알리는 중요한 파티였다고 생각한다"며 "여성은 모두 생리를 겪는다. 영국 전역에서 생리파티가 보편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 딸은 첫 월경을 기다리며 들떠 있었다. 나는 미리 딸에게 생리대를 사줬고 아이와 친구들은 다가올 시간을 기다리며 정말 흥분해 있다"며 "마침내 첫 생리가 터지자, 나는 작은 축하 행사를 갖는 것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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