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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이 요구르트의 10배나? 티베트 승려들이 꼭 챙겨먹는 캐피르 효능
등록일 : 2019-02-12 13:30 | 최종 승인 : 2019-02-12 13:30
박진혜
▲캐피르 열량은 100g 당 87kcal인 것으로 알려져, 다이어트 음식 간식으로 섭취한다면 장건강도 챙길 수 있어 더 효율적이다. (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박진혜 기자] tvN'프리한 19'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된 '캐피르'는 티베트 승려들이 즐겨 챙겨먹는 음식으로 소개되었다. 케피르는 양이나 산양의 젖을 사용해 만든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주를 일컫는데,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서 10가지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 케피르는 우유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문제없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케피르 집에서 만드는법과 케피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러시아 푸틴 대통령도 챙겨먹는 음식, 케피르

케피르는 티베트 승려들이 꼭 챙겨 먹었던 것으로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분해돼 우유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먹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케피르에는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 10가지 이상의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내 유산균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원활한 배변활동과 함께 체지방량 감소와 콜레스테롤 비율 개선 등 다이어트에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전해진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최근 단기간에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 

케피르의 핵심 성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는 무조건 섭취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섭취 방법과 제품 선택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따라서 제대로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식전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한다. 만약 식후에는 소화를 위해 위산과 담즙산 등이 분비돼 프리바이오틱스가 사멸돼 흡수율이 떨어질 수가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하루 권장 섭취량(1~2스푼, 3~8g)을 적정하게 섭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과유불급이라고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내 세균의 균형을 무너뜨려 가스 증가와 복부팽창감, 설사 등 장을 민감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부를 수도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김치, 치즈, 된장 등 발효 음식과 돼지감자나 치커리, 야콘 등을 통해서도 프리바이오틱스 섭취가 가능하다.

[메디컬리포트=박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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