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 전립선 이상증상 체크해보자
등록일 : 2019-02-11 18:00 | 최종 승인 : 2019-02-11 18:00
윤보연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전립선암은 진행속도가 느리며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Getty Images Bank)

최근 남성암 중 전립선암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립선암은 방광에서 요두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낭성 생식기관인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전립선암은 다른 암보다 증식하는 속도가 느리지만 별다른 이상증상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되었을 때 전립선 이상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에 난항을 겪게 된다. 전립선암 생존율 또한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에 발견할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립선암 증상은 암이 어느정도 진행되었을 때 나타난다(사진=ⓒGetty Images Bank)

전립선암 증상 

전립선암 증상은 암의 진행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게 된다. 전립선암 증상은 각종 배뇨 증상과 전이에 의한 다양한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배뇨 증상은 요도를 둘러싸듯이 위치한 전립선이기 때문에 암세포의 증식으로 인해 요도를 압박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소변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경우 전립선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전립선암이 골반 림프절, 골반뼈 등에 전이되었을 경우 골반통 또는 요통이 발생할 수도 있다.  

▲전립선암을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사진=ⓒGetty Images Bank)

전립선암 검사  

전립선암 검사는 직장수지검사,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검사, 경직장 초음파검사 등이 시행되고 있다. 전립선암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이 의심될 경우 영상 진답법을 통해 뼈로의 전이 유무를 알아보는 골스캔이 필요하며 주위 조직으로의 침습 유무와 골반강 내 림프절로의 전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또는 자기공명영상검사 등이 이용되고 있다.  

▲전립선암 치료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가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전립선암 치료 

전립선암 치료는 병기, 종양의 분화도,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종합해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다. 전립선암 치료 방법으로 수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등이 있으며, 주로 수술적 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병행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방사선 치료와 호르몬 치료의 병합 요법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수술의 경우 전립선에 국한된 환자의 경우 전립선 전체를 제거하게 되어 치료에 상당한 장점이 있으나 전립선에 국한되지 않은 경우 다른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방사선 치료는 전립선암이 국소부위에 국한된 경우 전립선암 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급성 및 만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반면 호르몬 치료는 전립선을 벗어나 다른 부위에 전이되었을 경우 남성 호르몬을 박탈하는 치료로 전립선암의 진행을 막거나 진행속도를 낮출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의 베스트 5
현대인의 병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