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킹타이거 새우’, 킹타이거 새우 손질법과 맛있는 조리법은?

2019-02-11 17:51:00 홍승범 기자

킹타이거 새우는 엄청난 사이즈로도 잘 알려져 있는 새우다. 최근 노바시새우 등 특이한 새우들로 많은 방송 등에서 등장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킹타이거는 어마무시한 크기로 잘 알려진 새우다(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스)

킹타이거 새우는 대왕킹타이거새우, 왕새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그 엄청난 크기와 함께 맛에서도 일반 새우 못지 않은 감칠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킹타이거 새우는 새우 샐러드나 버터구이등 다양한 레시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크기와 맛 모두 잡은 새우 킹타이거 새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색다른 느낌의 샐러드, 맛있는 킹타이거 새우 샐러드 만들기

먼저 킹타이거 새우 샐러드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재료로 킹 타이 거새우 1마리, 레드비트 반개,당근 반개 바나나 파프리카 (레드/옐로우) 2개,양상추 등 샐러드용 야채,계란2개,스낵토마토 10알,리코타치즈,버 터,바베큐엔 갈릭 허브 시즈닝 (혹은 소금,후추)를 준비한다.

 

일단 준비한 야채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계란이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과 식 초를 한 스푼씩 넣고 반숙은 7분,완숙은 10분 삶아준다. 다음으로 킹 타이거 새우를 손질 해준다.

 

▲킹타이거는 손질법과 해동법 등이 다른 새우보다 조금 어려울 수 있다(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스)

우선,머리의 억센 뿔과 꼬리 바로 위에 있는 뾰족한 물 주머니를 가위로 잘라내준다. 손질한 야채와 새우에 올리브유와 버터,갈릭 허브 시즈닝 을 골고루 뿌려준다. 오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새우가 골고루 노릇노릇 익을 때까지 중간중간 익는 정도를 확인 해준다. 그릇에 예쁘게 옮겨 담으면 드레싱도 필요없는 맛있는 킹 타이거 새우샐러드가 완성된다.

 

냉동으로 구입하는 킹타이거 새우는 소금물에 담궈서 냉장고예 3시간 가량 해동하면 된다.

해동의 차이로 맛의 차이가 날 수 있으니 해동에도 꼭 신경 써서 줘야한다. 손질은 보통 뿔과 물주머니 정도만 제거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내장과 꼬리를 다 제거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인도 태평양이 원산지인 킹타이거 새우, 점점 인기 높아지는 킹타이거 새우

킹타이거 새우는 인도태평양이 원산지로, 아프리카 동해안에서 아라비아 반도를 거쳐 동남아시아와 호주 북부에 이르기까지 널리 서식한다. 멕시코 만과 대서양에도 침입종으로 서식 중이다.

 

▲킹타이거 새우는 세계적으로 아주 널리 식용되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사진 = ⓒ SBS ‘스브스뉴스’ 방송 장면)

왕새우 종류 중 세계적으로 아주 널리 식용되는 종으로서, 이 종보다 더 많이 식용되는 종은 흰다리새우 하나밖에 없다. 2009년 기준 연간 770,000 톤이 식품으로 생산되며, 그 가치는 미화 36억 5000만 불에 이른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