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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 입문자라면 꼭 알아야 할 '초보자 와인정보 TIP'
등록일 : 2019-02-11 17:00 | 최종 승인 : 2019-02-11 17:00
윤보연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붉은색 계열 포도로 만들어지는 레드와인(사진=ⓒGetty Images Bank)

즐거운 시간에 항상 빠질 수 없는 레드와인은 카베르네 소비뇽이나 메를로, 피노 누와, 쉬라즈 등의 적포도를 원료로 해 만들어낸 와인으로 껍질과 씨, 알맹이를 모두 사용하여 만들어낸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레드와인은 프랑스어로 '뱅 후즈(Vin rouge)'라고 한다. 
레드와인이 로제와인, 화이트 와인과 다른 점은 붉은색 계열 포도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포도의 껍질과 씨에 포함된 타닌 성분은 레드와인만이 가지는 떫은 맛을 낸다. 레드와인 추천제품은 양념이 강한 요리나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며, 치즈 요리,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먹기도 한다. 레드와인은 100g당 70kcal로 다른 주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이기에 비만인 사람에게도 적절한 주류이다. 하지만 과잉 섭취는 금물이다. 

▲와인은 영상 1~5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사진=ⓒGetty Images Bank)

레드와인 입문자를 위한 TIP 

레드와인 입문을 했다면,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특징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좋다. 레드와인은 포도 줄기를 제거하고 파쇄하며, 두 번의 발효와 압착, 정제, 숙성, 병입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레드와인을 고를 때에는 산화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곁들일 안주와 잘 어울리는 레드와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와인추천보관온도는 영상 1도에서 5도 사이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개봉 후 빠른 시일 내에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개봉을 하지 않으면 영구 보존이 가능하다. 한편, 레드 와인의 잔은 크고 오목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 해당 잔을 고를 경우 레드와인이 주는 특유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초보자 와인을 처음 마신다면 달달한 레드와인 추천을 받아보는것도 좋다. 아르모 까베르네쇼비뇽, 트루아젤돈펠더, 코디치로쏘스위트가 그 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레드와인(사진=ⓒGetty Images Bank)

레드 와인의 장점 

레드와인을 마심으로써 우리 몸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능들이 있다. 레드와인에는 유기산이 들어있어 신체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레드와인의 탄닌, 페놀 성분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에 도움이 되며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주고, 몸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여준다. 또한 레드와인에 들어있는 쉐르세틴 성분은 항암효과에도 일조한다. 한편, 레드와인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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