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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간식으로 딱인 아몬드, 하루에 몇 알씩 먹어야 할까?
등록일 : 2019-02-11 14:31 | 최종 승인 : 2019-02-11 14:31
김현수

[메디컬리포트=김현수 기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간식을 참아내는 것이다. 과일로 간식을 대체할 수 있지만 과자의 바삭거리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그리워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럴 때 권유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 간식의 대표, 아몬드이다. 오독오독 씹는 맛이 있고 고소하기까지 해 한 순간 흔들리는 간식의 유혹으로부터 당신을 구해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몬드의 칼로리는 얼마이고, 한 번에 어느 정도까지 먹어도 괜찮을까? 아몬드의 효능과 칼로리, 주의사항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다. (사진=ⓒGetty Images Bank)

아몬드의 효능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E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고소한 맛에 비해 지방의 축적으로 가는 것이 적고 피부 미용에도 좋으며 철분, 칼슘 등도 풍부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하는 다이어트에는 딱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비타민 E는 강력한 산화 방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아몬드 하루 적정량은 23개정도이고, 체중감량을 위해서라면 10알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진=ⓒGetty Images Bank)

아몬드의 칼로리 및 적정량 

아몬드의 칼로리는 100g 당 597kcal로 절대 낮은 칼로리가 아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양이 찰 때까지 아몬드를 섭취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 아몬드의 적정량은 약 30g으로 하루 23알 내외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만약 아몬드의 알 크기가 클 경우 적절하게 개수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일 경우 23알 보다 양을 더 적게 먹어주는 것을 권한다. 

▲아몬드는 비타민 E가 풍부하기 때문에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사진=ⓒGetty Images Bank)

아몬드 볶는 법 

아몬드를 구입할 때는 너무 마르지 않고 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 것이 좋다. 또 아몬드는 다른 음식의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잘 밀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생아몬드를 구입한 경우 볶아준 후 먹는 것이 더 고소하고 좋은데, 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볶아줘야 한다. 먼저 찬물에 한 번 담가 흔들어주고 흐르는 물에 잠깐 헹궈주는 것이 좋다. 그 후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해주고 물기가 빠진 아몬드를 팬에 볶아주면 된다. 이 때 물기를 마저 바짝 말려준다는 생각으로 살짝 볶아준다. 그러면 물기가 마르면서 물기때문에 들떠있던 아몬드의 껍데기가 밀착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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