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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치악 환자에게는 틀니와 임플란트 장점 결합한 ‘임플란트 오버덴쳐’
2019-06-12 09:00:03
최다영
약수동임플란트 치과 민플란트치과 엄성호 대표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치아를 상실한 환자들에게는 임플란트가 현재 치과치료 중 가장 효율적이고 완성도도 높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식립이 불가능할 정도로 잇몸의 상태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된 환자들에게는 임플란트 대신 전체 틀니가 권해지기도 한다.  

틀니는 잇몸 위에 탈부착하는 형태의 의치로 자연치아의 최대 40% 정도의 저작력을 갖고 있으며, 전체 치아가 없을 때 하는 전체틀니, 부분적으로 치아가 없을 때 하는 부분틀니로 나뉜다. 하지만 임플란트에 비해서 틀니는 기능성에서 뒤떨어짐은 어쩔 수 없다. 틀니는 낮은 저작력을 갖추고 있는 반면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식립된 임플란트와 견고하게 결합되는 고정방식의 술식으로 자연치아의 최고 80%정도의 저작능력을 자랑한다. 

환자들에게 건강하고 예쁜 치아의 모습을 효율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임플란트와 틀니의 장점을 결합시킨 획기적인 심미보철 치료인 임플란트 오버덴쳐가 최근 주로 이용되고 있다. 

틀니는 임플란트에 비해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서 편의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임플란트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이 둘의 장점을 결합시킨 임플란트 오버덴처를 통해 가격대비 합리성이 우수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틀니와 임플란트의 상호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임플란트 오버덴쳐는 보통 아래 2개, 위 4개의 최소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그 위에 틀니와 연결하는 장치를 달아 시술하는 내용으로, 치아가 아예 없는 무치악 환자일 경우 틀니가 유지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장 적합하다. 

임플란트는 치과시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진료인 만큼 꼭 임플란트에 대한 수준 높은 식립기술력과 임상경험,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이 집도하는 치과로 잘 선택해 내원을 결정해야 한다. 임플란트 오버덴쳐는 특히 보다 정밀하고 세심한 진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약수동임플란트 치과 민플란트치과 엄성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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