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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노숙자 챙기던 경찰, 소중한 생명 구해 '훈훈'
2019-02-11 10:01:00
정혜영
(출처=더 메트로)

일간 더 메트로는 나무 위에서 내려오지 못해 지나가는 경찰관들에게 구출 당한 새끼고양이 사건을 보도했다.

 

2명의 경찰관은 금요일 텍사스 러프킨에 있는 나무에서 무언가를 목격했다. 약 9미터 높이의 나무에서 쩔쩔매고 있던 새끼고양이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은 재빨리 자동차에서 담요를 꺼냈다. 이 담요는 평소 노숙자들에게 주려고 가지고 다닌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담요를 쫙 펴 맞잡고 고양이의 점프를 기다리는데 소요된 시간만 10분. 마침내 담요 가운데로 떨어진 새끼고양이는 다친 곳 없이 무사히 구출됐다.

 

구조된 고양이는 암놈으로 자신의 생명을 구한 경관이 자신의 이름을 따 'Trotti'라고 이름 붙였다. 러프킨 경찰은 “현재 고양이는 현재 동물보호센터로 옮겨졌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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