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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가 여친 '살해', 부엌칼로 '14'차례 찔러..살해 동기가 글쎄
2019-02-11 09:32:00
정혜영
(출처=더 선)

불법 이민자가 이슬람교로 개종하라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했다.

 

불법 이민자인 아흐마드S는(30세)는 자신의 독일인 여자친구 미릴(17세)에게 이슬람교로 개종할 것을 요구했지만, 그녀가 거부하자 칼을 휘둘러 살해했다.

 

미릴과 아흐마드S는 2년간 연인 사이였다. 그는 10대인 여자친구를 통제하려 했고 그녀가 다른 남자와 만나는 것을 일체 금지했다. 또한, 그녀가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두건을 쓸 것을 강요했다. 이를 거부하자 아흐마드S는 지난해 3월 부엌칼로 그녀의 배를 14차례나 찌른 뒤, 구조대에 전화를 걸었다.

 

자신의 범죄행위를 부인하던 그는 “자살한 것이다”라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그의 휴대폰에서 나온 증거와 CCTV에 찍힌 사진은 그가 사망 당시 그녀의 아파트에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결국 죄를 인정하고 살인죄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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