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이 한국 개봉영화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이병헌감독의 신작으로 류승룡,공명,이하늬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2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2,176,029명을 달성했다.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의 예매율은 60%, 누적매출액은 105,591,940,872원이다. 극한직업은 전국 1,702개의 스크린에서 9,524회 상영되며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89% 증가한 776,162명이다.

극한직업의 흥행으로 영화 극한직업 예고편, 영화 극한직업 투자사, 극한 직업 이하늬 무대인사, 극한 직업 영화 손익분기점, 극한직업 인천 무대인사 등 관련 키워드가 영화팬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있다.

이어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2월 5일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로사 살라자르,제니퍼 코넬리,키언 존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어 누적관객수 1,040,169명을 기록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116% 증가한 247,055명을 기록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의 선전에 알리타: 배틀 엔젤 아이맥스,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 알리타 배틀엔젤 3d, 알리타: 배틀 엔젤 노바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이어 뺑반이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뺑반의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116% 증가해 247,055명이며 누적관객수는 1,657,033명이다.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