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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헬스 스트랩', 자신의 용도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은?
등록일 : 2019-02-08 17:42 | 최종 승인 : 2019-02-08 17:42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헬스 스트랩은 중량을 이용한 웨이트 운동을 할 때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장갑 종류 중 하나다. 특히 무거운 중량을 이용할 때에는 리프팅벨트와 헬스 스트랩이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헬스 스트랩은 손목 인대나 근육 보호에 반드시 필요한 리프팅 보조 제품이다(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스)

 

헬스 스트랩은 손목의 인대나 근육을 보호하는 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근육 운동을 할때에 활용하면 좋다. 하지만 무조건 중량 운동을 한다고 해서 헬스 스트랩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힘과 중량을 잘 조절한 다음에 운동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다양한 헬스 스트랩과 헬스 스트랩 활용방법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초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면 스트랩, 착용감 원하는 중급자는 패디드 스트랩

데드리프트(DeadLift)나 바벨 쉬러그(Barbell Shrug)등 주로 당기는 운동에서 고중량을 사용하게 되면 전완를 보조하기 위해 헬스 스트랩을 활용하게 된다. 다양한 디자인의 스트랩들이 있지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들은 손목과 손바닥을 잡아주는 형태의 디자인들이 대부분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헬스스트랩은 면 스트랩이다. 가장 일반적이고 가격도 5천원정도로 저렴한 스트랩이다. 초보자들이 저렴하게 쓸수있는 제품이다. 간혹 군용벨트나 태권도 띠등을 이용해서 만들어 사용하는 이들도 있다.

 

▲헬스 스트랩은 운동의 강도에 따라 종류가 달라질 수 있다(사진 = ⓒgettyimagesbamk)

 

패디드 스트랩은 조금 난이도가 있는 중량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하다. 무거운 중량을 하다보면 손목에 자국이나 통증이 생길수 있다. 심한 경우 고중량에서 손목에 피멍이 들기도한다. 패디드 스트립은 착용감를 높여준다. 패드 손등부위에 붙어있는 제품이다. 확실히 패드부분이 쿠션감등으로 인해 착용감이 좋다.

 

가죽제품을 선호하는 이들은 가죽 스트랩을 주로 활용한다. 내구성은 매우 좋으나 가죽이 조금 늘어난다는 것이 단점이다. 과거에 오랫 동안 근육 운동을 하던 이들이 많이 활용했으나 최근에는 인기가 많이 떨어져 구하기조차 쉽지 않다.

 

 

넌슬립 트랩과 파워리프트 스트랩, 미끄럼을 확실히 잡아주는 제품

넌슬립 트랩은 고무소재가 코팅되어 미끄럼을 방지해 주는 헬스스트랩이다. 하지만 익숙해지기 전까지 넌슬립으로 인해 그립을 감기가 어렵고, 패드가 없어서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제품이 아니다. 최근엔 사용이 편리하고 패드도 두툼한 넌슬립 스트랩인 WSF 스트랩이 인기가 좋다.

 

▲고중량 운동을 할 때에는 헬스 스트랩이 반드시 필요사다(사진 = ⓒgettyimagesbamk)

 

스트랩을 비교적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려면 파워 리프트 스트랩이 좋다. 그냥 손목에 차고 잡아만 주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파워스트랩보다 스트랩 면적이 넓어 보다 안정적으로 무게를 지탱해준다. 다소 고가라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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