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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렉 라미네이트 VS 올세라믹' 치과 전문의를 통해 살펴본 치료 포인트
2019-02-09 00:00:00
최다영
[사진 : 강남 논현역 스노우화이트치과 복성철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를 맞아 치아교정이나 치아성형 관련 상담이 부쩍 증가하는가 하면 라미네이트와 같은 앞니성형을 받는 환자들도 적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첫인상이 중요해진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눈길을 끌지 못하는 겸연쩍은 미소가 대인관계나 사회진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여기는 인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졸업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 사이 상반기 공개채용을 앞두고 ‘면접 대비용’ 앞니성형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니의 모양이 불규칙하거나 변색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확연한 치아 형태의 변화를 불러와 미소를 지을 때 가장 많이 노출되는 앞니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라미네이트는 가장 대중적인 치아성형이라고 불릴 정도로 치아 색상이나 구조 등 심미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전체적인 치아와 비슷한 색조 및 다양한 색상 재현이 가능하고 치아미백을 병행할 치료 시 어두운 치아 색상과 외형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심미보철 치료로 주목 받고 있다.

라미네이트의 경우, 치아를 0.2~0.5mm정도로 얇게 삭제한 후 사기재질의 얇은 판을 붙이는 방법으로 치아삭제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치아 시림이나 통증 등 각종 부작용에 대한 부담을 걱정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라미네이트 시술을 결정할 때에는 적당한 치료 시기는 물론 시술 포인트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라미네이트는 짧은 시간 안에 앞니를 재배열하거나 모양과 색, 크기 등 콤플렉스를 해결할 수 있는 만큼 만족할 수 있는 치료 결과를 위해서는 치과 전문의를 통한 충분한 상담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치아교정과 라미네이트를 접목하여 가급적 치아삭제를 최소화하는 심미보철치료가 가능한 치과병원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기존 라미네이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세렉 라미네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 이는 ‘세렉’ 프로그램을 이용해 치아를 선택하고 모양과 색상, 두께를 설정해 디자인 하는 방법으로 치아 삭제량이 0.2~0.3mm정도로 적어 보다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일반 라미네이트의 경우 최소 2회 이상은 치과를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면, 세렉 라미네이트는 하루 만에 치료가 끝나는 원데이 세렉라미네이트도 가능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반면, 앞니가 비정상적 크기이거나 지나치게 뾰족한 경우 그리고 예전의 보철물이 심미적이지 못하거나 잇몸에 검게 변색이 있는 경우라면 치아의 전면을 삭제해 새로운 모양과 색으로 치아 전체를 덧씌우는 앞니 올세라믹 치료가 더욱 효과적이다.

올세라믹의 경우 또한 약 2주 전체적인 치아 배열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 방법으로 금속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앞니성형을 고민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정보를 통해 무조건 유명한 곳이나 치료 비용이 저렴한 곳을 선택하기 보다는 초기 상담에서부터 정확한 정밀진단을 토대로 환자 스스로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보철물 제작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서 부터 ‘대표 원장을 통해 직접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특히 심미보철 치료의 경우 보철물의 관리상태에 따라 유지기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심미보철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등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한 치과’인지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특히 치아의 배열이 불규칙하거나 치아 사이 공간이 많이 벌어져 틈이 있는 경우, 치아색상이 심하게 누렇게 변색돼 미백만으로는 불충분한 경우라면 라미네이트가 적합하다.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0.2~0.5mm정도로 얇게 삭제한 후 사기재질의 얇은 판을 붙이는 방법으로 치열을 가지런히 하고 치아색도 영구적으로 밝게 시술할 수 있다.

이때, 치아교정과 라미네이트를 접목하여 가급적 치아삭제를 최소화하는 심미보철치료가 가능한 치과병원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무엇보다 단기간에 앞니를 재배열하거나 모양, 색, 크기를 바꾸어주는 치료로 짧은 시간 안에 앞니 콤플렉스를 해결할 수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나 취업준비생들 사이 인기가 높다.

단, 앞니가 비정상적인 크기이거나 지나치게 뾰족한 경우 그리고 예전의 보철물이 심미적이지 못하거나 잇몸에 검게 변색이 있는 경우라면 치아의 전면을 삭제해 새로운 모양과 색으로 치아 전체를 덧씌우는 앞니 올세라믹 치료가 더욱 효과적이다.

올세라믹 역시 약 2주 전체적인 치아 배열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방법으로 금속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심미치료는 치아표면만을 얇게 다듬기 때문에 부기와 통증이 없으며, 처음 시술 후 마지막 시술까지 최종 보철물에 가까운 임시 보철물을 장착해 두기에 시술 전과 다름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통계로 보철물의 수명은 7년에서 15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 제작된 보철물과 환자의 관리여부, 관리상태에 따라 유지기간에 차이가 있기 마련으로 심미보철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등 관리를 이어 나간다면 반영구적으로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도움말 : 강남 논현역 스노우화이트치과 복성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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