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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협심증' 유발한다고?…전조증상 나타나면 '심장에 좋은 음식' 섭취해야
등록일 : 2019-02-08 16:00 | 최종 승인 : 2019-02-08 16:00
성대식

[메디컬리포트=성대식 기자]

▲협심증 전조증상으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호소한다. (사진=ⓒGetty Images Bank)

심장협심증

협심증이란 심장혈관이 동맥경화증, 혈전, 경련수축(연축) 등의 원인에 의해 협착되어 심근에 허혈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이러한 협심증의 원인은 대표적으로 부모형제 중 남자 55세 이하, 여자 65세 이하의 연령에서 허혈성 심장질환을 앓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령, 흡연,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비만이나 운동부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협심증 초기증상

협심증은 심한 협심증, 안정 협심증 및 불안정 협심증과 같은 심장 유형에 따라 다르다. 가장 대표적인 협심증 초기증상은 흉부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또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나 가슴에 쎄한 느낌, 명치 통증, 턱끝 통증 등도 심근경색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통증은 갈비뼈 뒤에서 시작하여 소화 불량으로 오인할 수 있다. 협심증의 또 다른 증상으로는 호흡 곤란과 식은땀, 두통, 소화불량이 있다. 특히, 협심증이 있는 여성은 남성보다 등, 복부, 목 및 턱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협심증 치료방법

협심증을 치료하기 위한 주된 목표는 불편 함과 통증을 줄이는 것으로 약물 치료, 심장 재활 및 생활 습관 변화, 이 3가지의 치료방법이 이뤄진다. 협심증의 증상이 경미하면 의사는 의약품 및 생활 습관의 변화를 제안하며 협심증의 원인을 줄이거나 예방하기 위해서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중요하다. 따라서 환자는 흡연을 중단하고 포화 지방과 트랜스 지방이 적은 건강한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적화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특히, 운동을 할 때는 의사가 판단 할 수있는 수준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협심증에좋은음식

심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연어, 견과류, 녹차가 있다. 먼저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심장 건강을 돕고, 심장부정맥 위험도 감소와 함께,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준다. 견과류 또한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이는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녹차는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어 혈관 속 세포 계를 튼튼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또 혈압상승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음식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올리브 오일, 마늘, 고구마, 콩류 등도 심장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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