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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통증과 턱에서 딱딱소리가 난다면?!…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2019-06-08 09:00:05
윤보연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턱관잘 장애로 인해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평소와 달리 어느 순간부터 턱관절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끼고 있다면 턱관잘 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턱관절 장애는 악관절 장애, 턴관절 디스크와 같은 말로 쓰이고 있는 흔한 질병이지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턱관절 통증을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턱관절 통증 원인을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입을 벌릴 때 턱이 뻑뻑하고 통증이 느껴진다거나 한쪽 턱이 유달리 더 도드라져 보이며 턱에서 딱딱소리와 함께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통증이 유발되는 것들이 모두 턱관절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들이다. 

▲턱관절 장애는 질긴 음식을 선호하는 습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턱관절 통증 원인은? 

턱관절 장애로 인한 턱관절 통증 원인은 교통사고 등의 외부 충격으로 인한 외상이나 긴장과 스트레스, 질긴 음식의 선호, 앞니로 손톱을 자주 뜯는 행위, 수면 중 이갈이, 무의식중에 자주 이를 깨무는 행위 등이 있다. 이와 같은 턱관절 통증 원인들은 외상 외에는 단기간에 턱관절 장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나쁜 습관들이 오랜 시간 쌓여 턱관절 장애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턱관절 통증이 심해진 다음에야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흔하다. 

▲턱관절 장애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턱관절 통증 치료 방법 

턱관절 통증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턱관절 장애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치과의사의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한 후 결과에 따라 치료법이 선택하게 된다. 운동요법, 물리치료, 약물치료, 장치치료 등의 가역적인 턱관절 통증 치료 방법과 외과적 치료와 같은 비가역적인 턱관절 통증 치료 방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우선적으로 가역적인 턱관절 통증 치료 방법을 시행하게 된다. 운동요법은 혀의 안정 위치, 턱관절 회전운동, 목 펴기 등 6가지 운동법을 시행하고 있다. 물리치료는 냉각요법, 온열요법, 전기요법, 레이저요법 등이 있다. 턱관절 통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단기투여부터 항우울제와 항경련제의 장기 투여까지 환자에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투약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장치치료는 교합안정장치, 전방재위치교합장치 등이 사용되고 있다. 반면 비가역적인 치료 방법은 교합치료와 외과적인 치료로 다시 나눌 수 있다. 교합치료는 교합조정 및 수복교합치료가 있으며 외과적인 치료 방법에는 턱관절강내천자법, 턱관절 수술, 턱교정 수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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