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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어"..남친에 '자살' 부추긴 여대생 결국
2019-02-08 14:48:00
강효진
(출처=Mirror)

여자친구는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문자메시지로 자살을 강요했다.

 

지난 7일 온라인 미디어 미러는 자신의 남자친구의 자살시도를 부추긴 한 여대생의 사건을 보도했다. 최근 로이(Roy)는 한 외딴 주차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트럭에 일산화탄소를 가득 채웠고 사람들이 없는 외진 곳에서 혼자 자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로이가 사망한 후 경찰은 로이의 휴대전화를 조사했고, 이에 로이의 여자친구인 미쉘이 그의 자살을 부추긴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차라리 천국이 행복 할거야. 고통도 없어. 나는 너가 이걸 해냈으면 좋겠어”라며 남자친구에게 자살 강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미쉘은 남자친구의 자살을 방관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추긴 죄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미쉘을 재판 결과를 듣고는 자리에 주저 앉아 눈물을 터트렸으며, 이를 보고 있던 로이의 부모님 역시 충격에 헤어나오지 못했다. 한편, 실형을 면치 못한 미쉘을 재판 결과에 항소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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