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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 결리고 아픈 목디스크증상, 적합한 치료와 생활관리 병행 필요
2019-06-03 09:00:05
양진영
평촌역 해나라한의원 윤광섭 원장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고질병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 목디스크증상이다. 목디스크는 보통 안 좋은 자세나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발생된다. 

목과 어깨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목디스크증상은 예전에는 노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노인들에게 주로 발생되는 질병이었다. 하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목디스크 위험군인 일자목교정과 거북목치료가 필요한 환자들도 많은 편이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서둘러 전문가에게 진단 받고 적합한 목디스크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자목교정, 거북목치료가 필요한 환자 역시 미리 치료하는 것이 안전하다.

목덜미가 뻐근하고 결리는 느낌이 잦거나, 목을 좌우 또는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편치 않은 경우라면 목디스크 여부를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디스크치료방법은 다양한 교정치료법이나 뼈와 주변 조직을 강화해줄 수 있는 방법 등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수술이 아니면서도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해주는 한방치료로 증상개선에 집중한다. 한방에서는 먼저 경락척추교정술과 공간척추교정이 있다. 두 치료법 모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몸이 약한 노인에게도 적용된다. 각각 척추와 골반을 바로 잡아 신경의 압박을 해소하여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강골환이나 청혈단 등의 한약을 처방해 인체의 면역력과 재생이 중요한 요소인 골수를 보충해 줄 필요가 있으며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어혈 등 인체 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을 맑게 해줄 필요도 있다. 혈액이 탁한 경우 디스크 질환이 쉽게 악화되므로 이러한 치료과정은 꼭 필요하다. 이 외에도 환자 상태에 따라서 근육이나 뼈의 정렬을 돕는 롤핑 근육 치료, 어혈제거의 부항, 인체의 기능회복을 위한 약침 요법 등도 적용된다.

적극적인 치료와 더불어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스트레칭 방법을 배워 실천하고, 바른 자세 습관을 갖고, 디스크에 좋은 음식 등을 섭취하며 생활관리를 한다면 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도움말: 평촌역 해나라한의원 윤광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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