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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기승으로 비염·기관지 환자↑…'기관지에 좋은 음식·차'는?
2019-02-08 14:00:25
전주희
▲기관지에 좋은 차나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여 기관지 질환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사진=ⓒGetty Images Bank)

춥고, 건조한 날씨에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기침, 가래, 콧물 등 기관지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소 기관지가 좋지 않다면 흡연을 피하고,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기관지에 좋은 차나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여 기관지 질환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차'

기관지에 좋은 차는 대표적으로 도라지차가 있다. 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과 스테로이드 계의 성분들은 피를 맑게 해주며 혈압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도라지차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은 분해시켜 효소의 활성을 증진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모과차 역시 기관지에 좋은 차이다. 모과차는 사포닌,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구연산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근육통, 빈혈,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건조한 기관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기관지에 좋은 음식

▲무는 대표적인 기관지에 좋은 음식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무는 수분 함량이 94% 이상으로 높으며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해 예로부터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무에는 소화효소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좋다. 무는 대표적인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목감기에 걸렸을 때 무즙과 꿀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잘 익은 귤의 껍질을 잘 말린 귤피는 기관지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하루 4~12g를 달여 약으로 먹으면, 입맛이 없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는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가래가 많을 때 좋고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결핵 등에도 귤 껍질을 달여 마신다. 

은행에는 펙틴, 히스티딘, 녹말, 단백질, 지방 등을 함유해 폐결핵 환자나 천식 환자가 먹으면 좋다. 이처름 은행은 호흡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염증을 소멸한다. 또한 결핵균의 발육을 억제해 오래 먹으면 기침이 없어지고 가래가 현저히 사라져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양파 껍질은 케르세틴을 함유,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해 기관지에 좋은 음식이다. 물에 깨끗이 씻어 말린 양파 2~3개 분의 껍질을 물 2.5L다음 물에 넣고 끓여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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