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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막장드라마 찍고 온 女, 아주버님의 ‘이것’ 때려..
2019-04-19 16:29:30
김지원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설 당일인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주버님과 싸웠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여성은 신혼부부로 결혼하고 처음 설을 맞았다. 여성은 명절 음식 장만과 손님맞이로 고돼, 명절 근무 신청할 걸 그랬다는 생각까지 했다. 그래도 먼저 나서서 하는 시어머니와 틈 나는대로 같이 일하는 남편을 보며 참고 일하던 중이었다. 문제는 남편의 형인 아주버님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여성은 자신의 아주버님을 여성 편력이 심하고, 평소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여성의 아주버님은 여성을 돕는 시어머니와 남편을 아니꼽게 봤다. “시집 왔으면 쟤가 해야지”, “쟤 시켜” 등 예의 없는 발언을 계속 쏟아냈다.

 

그러더니, “제수씨”도 아닌 “제수”라고 부르며 여성에게 “이리와 앉으라”고 말했다. 여성은 남편의 형이니까 참자고 마음을 먹고 술상 앞에 앉았다. 하지만 뒤따라온 아주버님의 행동에 여성은 더는 참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주버님은 여성의 뒤통수를 쓰다듬으며 훈수를 뒀다. 여성은 너무 불쾌해 “자신의 몸에 손을 대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주버님은 여성의 뺨을 톡톡 치며 “싸가지없이 감히 손을 툭 치냐”고 대꾸했다. 여성은 그 뒤로는 막장이었다며, 순간 너무 화나서 있는 힘껏 아주버님 뺨을 내려쳤다고 밝혔다. 여성은 그 뒤의 일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여성은 눈물만 나온다며 속상하고 막막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악몽 같은 명절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싸대기 때린 거 칭찬합니다”, “이게 주작이 아니라 실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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