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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가져와!” 127kg→70kg 과감한 ‘셀피’ 올린 엄마에 '시선집중'
2019-02-08 12:16:00
정혜영
(출처=Instargram/Kalee Adkins)

한 외신 뉴스가 ‘여신 몸매’로 재탄생한 한 여성의 극적인 이야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세 어린 나이에 출산을 하고 산후우울증으로 고통받던 그녀는 폭식을 즐기면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다. 딸이 3세가 될 무렵, 그녀의 우울증은 최고조에 달했고 체중 또한 인생 최대 무게인 127kg에 도달했다.

 

무거운 몸 때문에 딸아이와 놀아 줄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충격받은 그녀는 의사를 찾아가 건강을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우울증과 불안 등 정신적 치료가 급선무였고 이를 위해 먼저 외과 수술을 병행했다. 위 일부를 절제하는 위 절제술을 한 뒤, 곧장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했다.

 

작은 움직임도 숨이 가쁘던 시작과 달리, 점차 유산소와 웨이트 운동의 강도를 올리면서 그녀는 운동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7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는 그녀는 현재 ‘여신 몸매’로 거듭나 관심을 받고 있다.

 

“반짝반짝한 비키니가 필요해!” 자신감이 상승한 그녀의 올해 목표는 비키니 보디빌딩 대회다. 마침내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된 그녀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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