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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다둥이 아빠, ‘이것’에 물려 코끼리 다리가 돼..
2019-02-08 11:23:00
김지원
(출처=The Sun)

영국 일간지 더선은 희소병으로 걸을 수 없게 된 한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5명의 아이를 둔 가장 샤히드는 5년 전 다리에 모기를 물렸다. 샤히드는 그 모기가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모기에 물린 다리는 점점 붓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도 샤히드는 자신이 큰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붓기는 점점 심각해졌고, 샤히드 다리는 코끼리 다리만큼 두꺼워졌다.

 

보도에 따르면, 샤히드는 기생충에 감염돼 상피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샤히드의 다리 상태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다리 살이 갈라져 부서지고 있으며, 다리 때문에 샤히드는 거의 침대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상피병이 걸리기 전, 샤히드는 카센터에서 수리공으로 일하며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졌다. 현재 걷기도 힘든 샤히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샤히드와 가족들은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또한, 샤히드는 치료비가 없어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샤히드의 가족들은 샤히드의 상태를 알리며, 샤히드가 치료를 받으러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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